사설업체 오버홀후 2달만에 시계가 멈췄습니다. Datejust
7월 중순경...
세운스퀘어의 사설업체에
데잇저스트를 오버홀 하였는데,
오늘 시계를 차보니,
작동을 안합니다.
오버홀을 하라고 맡꼈더니
멀쩡히 작동하던 시계를 오히려
업자가 고장을 내버린 셈인데요.
이경우 어떻게 조치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은 다시 맡겨보겠습니다만,
신뢰가 사라져서 기대를 안하게 되네요.
다시 맡겨도 또 멈춰서거나
고장을 낸게 맞다면,
공식 CS에서 수리를 하고
비용을 청구하려 합니다.
2013년식 데잇저스트이며,
처음받은 오버홀 입니다.
(매일차지 않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착용)
오차도 크지않고 정상 작동했던 시계가
괜스리 10년 지났다고 오버홀 했다가 덜컥 고장이 나니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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