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Datejust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제가 하고 있고, 제가 이용하고, 제가 사용하는 것을 주변분들이 함께 하게 됩니다..
저는 그냥 단지 그것에 대한 장점이나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 해줄 뿐인데....
주변사람들은 어느새 따라하고 있거나, 구입을 하거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얼마전 시작한 PT를 주변에서 몇명이 시작을 합니다..
어제 간단모임에서도 아우들이 "요즘 로렉당 청판콤비 바람부는것은 다 형님 때문이다"라는 지적도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뽐뿌제왕 맞는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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