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은 논데입니다. Submariner
간만에 늦잠을 좀 자고나서 뭘 찰까, 하다가
요즘은 너무 마마 비슷한 애랑
크로노맷만 차서
간만에 섭마 차고 나왔습니다. 역시 이 은은한 무광 마감의 검정 섭마는 언제나 참 무던하니 좋군요.
오늘은 볕이 참 좋더군요, 사진 좀 남겨봤습니다.
시장에 갔더니 이스터가 며칠 앞이라 귀여운 PEZ를 팔고 있더군요. 자연스럽게 카트에 넣고 왔습니다. ㅎㅎ 저녁엔 애들 뭐 맛있는 거라도 해줘야 겠네요.
그럼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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