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흐린날엔 쨍한 청판을 차겠어요 Datejust
안녕하세요 믓시엘입니다
아침에 딸아이는 어린이집에, 와이프는 어른의집(회사)에 바래다 주고 집가는 길에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날이 흐릿하니 왠지 쨍한 청판이 차고 싶더라고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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