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서브 구입했습니다..
백화점 상품권신공으로...
입사하자마자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구입해서 약4년을 이쁘게 착용하고...
서른을 맞이하여 서브를 구입했네요.. 빠른 건가요??
하여간 기분좋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점은... 깡통 브레이슬릿이 이런 느낌이군요... ㅡㅡ;;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브레이슬릿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그래도 뭐... 오래도록 이뻐해줘야겠어요..
주말을 기다리며 흐뭇하게 서브를 보고있네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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