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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눈사람 신한섭입니다...
마이너스 몇십 %로 빌빌 거리던 펀드가 최근 주가 상승으로 드뎌 +1% 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차 바꾸며서 환매 꽤 해서 제가 손에 쥘수 있는 금액이 600 만원 정도 입니다.
이걸로 서브워치를 하나 살까...아님 펀드 계속 태워 볼까...고민 중입니다.
물론 데이토나 화골이 좋긴 한데, 시계가 딸랑 하나인 것이 좀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화골 팔고 600 만원 태워서 더 좋은 시계를 가는건 '매우' 오바스러운 짓이고
짐 노리는 시계는 중고로 씨드나 서브 정도...아님 엔트리급 IWC 입니다. (브레이슬릿으로)
뭐가 좋을까요? 아님...걍 현금 확보를 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600 만원이 큰 돈이긴 한데 인생 뭐 있겠어요? ㅋㅋ
600 만원(Max 650만원) 에서 추천 좀 해주세요~ 중고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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