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슬슬다가오니 아무래도 스틸스트랩의 GMT2를 자주 착용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겨울에 구입해서 상당히 타이트하게 스트랩길이를 조정했는데 땀도 나고 하니깐 좀 갑갑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 샵에서 딱 한칸(?)이라고 해야하나요... 을 늘렸지요. 단 한칸 늘렸을 뿐인데 굉장히 차이가 크네요.
이젠 아주 헐렁합니다. 손목에 보면 외측에 뼈 돌출된 부분 있쟎습니까? 아래로 늘어뜨리면 시계가 거길 넘어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헐렁하게 차면 좀 없어보인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터라...
울 회원님들은 보통 어떻게들 착용하시는지요??
너무 추상적이지만 자유롭게 말씀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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