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36미리로 가야할 나이가 온듯하네요~ Explorer I, II
날씨가 너무 덥네요~
어느덧 5학년 중반을 넘다보니 40미리 보단 자꾸 작은 사이즈에 손이 가네요~
36미리가 익스1은 데젓 36미리 보다 커보이는 좀 다른 매력이 있네요~
오밀 조밀 하지 않고 시원한 베젤 덕인지 암튼 좀 커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신형이 폰트가 구구형보다 좀 크게 나왔네요 육안으로 느낄 정도로....
항상 그렇듯 구형에 익숙해진 안구에 새로운것을 접할때 낯설움은 항상 있는듯하네요~
피골로 모셔왔지만 기름값에 주차비에 가끔 스벅커피에 간식에 시간 낭비하면 뭐 비슷한 가격이라 생각되네요~
남은 여생 예쁘게 잘 착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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