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펩시인지 GMT master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오랜만에 펩시를 차고 나왔습니다 라고 쓰고 이틀전입니다 ㅋ
요즘은 파네라이에 밀려 보관함 신세를 지고 있는 놈이네요
오랜만에 쌓인 먼지도 털어줄겸 착용을 했습니다
차고보면 참 이쁜데 요즘 시계판 특히 롤렉스 돌아가는 현상이 너무 별로라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마음이 좀 떴나봅니다
앞으로도 리테일가 아니면 현행 롤렉스를 구매할 일은 없을거 같고 오래된 제품들이나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뭐 물론 매장 가는건 상상도 안하다보니 이 펩시가 저에게는 가장 최신의 롤렉스가 될 확률이 높겠습니다
최근 포스팅에 펩시가 자주 보이는듯 하여
동참해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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