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그리고 4년된 롤렉스 Submariner
오늘 아들녀석 초등입학 예비소집일이라 띵까띵까 하다가 이른 저녁에 십년전 예물로 구매한 서브마리너를 꺼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잘 못차게되는 시계라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요^^
근데 4년전에 구매했던 딥씨는 무거워서 또 손이 잘 안가는ㅋㅋㅋ
이래나저래나 롤렉스는 애증의 사치품 같습니다.
추운 화요일 저녁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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