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엔 데이저스트 Datejust
대구 출장가는길에 예뻐보여 찍었습니다.
포멀한 드레스워치보다는 캐주얼에 가까운 시계지만
나름 잘 어울리네요.
사이즈는 작지만 플루티드 베젤의 블링함 덕분에 존재감이 충분한 느낌입니다.
다들 힘나는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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