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고갱님~~~~~~~~ ^^ Submariner
오늘은 우리 큰애의 21번째 생일입니다..
엇그제 기어다녔던것 같은데....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서 고등학교때 가지고 다니던 배낭가방에 책을 낑낑거리고 가지고 다닙니다..
한참 친구들은 놀고 있을 나이인데.. 두꺼운책과 씨름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우리 큰애를 위해 준비한 꽃바구니 입니다..
꽃은 큰애에게....사진은 회원님들께 바칩니다... 즐거운 월욜같은 목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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