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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시계 데이토나 ㅜㅜ Daytona
안녕하세요 시계쪽은 문외한이라 글을 올립니다.
손목시계라고는 이등병때 잠깐 찼던 돌핀 말고는 이번에 예물로 받은 데이토나가 처음입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제시계의 스크래치의 주범은 와이프입니다.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거나 하다가 손톱에 스크래치(생활스크래치정도)가 나는데, 보통 다들 그러신지요? 시계가 워낙 고가이기도 하고 예물이라 항상 착용하려다보니,
착용하고있는 시계에 타인의 손길이 느껴지면 놀랍니다.ㅠㅠ
두번째,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잠깐 시계를 방에다 두고 차에다 무거운 짐좀 싣고 오는 사이에 시계 두고 갔다며 가지고 따라오시다, 어디에 부딪히셨는지 오른쪽 용두3개중에
두개가 한1~2미리정도?가 커터칼로 잘라낸거처럼 깎여있는데, 교체를 해야겠지요? 보통 저같은 경우에는 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크래치가 날때마다 폴리싱을 받으시는지? 제 시계 용두같은경우는 폴리싱으로도 복구가 안되고 교체를 해야할거같은데 이런경우에도 보통 다들 바로 교체를 하시는지와
데이토나관리 주의점같은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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