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흑콤에서 텐포인트로 전향ㅋ Datejust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서브마리너의 착용감이 어떤지 글올렸던 글배이 입니다‥
콤비라 그런지 무겁고 착용감도 저한테는 별로인 것 같아 오히려 티쏘 꾸뜨리에를 더 자주 착용 했더랬죠ㅋ
그러던 어느날‥ 회사 회의시간에 팀장도 짜증나게 하고 기분도 별로라‥ 이럴때는 시계 지르는게 기분전환에는 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텐포인트로 바꿔버렸습니다‥
예전 구형 쥬빌레도 사용했었는데 큰 차이는 없지만 편하기는 엄청 편하네요‥
19센티인 제 손목에 생각보다 작지 않은것 같고요ㅋ
암튼 스티커 제거도 못하고 그냥 착용하면서 설레임 느끼고 있습니다ㅋ
역시‥ 기분 안좋을때는 시계지름질이 짱이네요ㅋ
콤비라 그런지 무겁고 착용감도 저한테는 별로인 것 같아 오히려 티쏘 꾸뜨리에를 더 자주 착용 했더랬죠ㅋ
그러던 어느날‥ 회사 회의시간에 팀장도 짜증나게 하고 기분도 별로라‥ 이럴때는 시계 지르는게 기분전환에는 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텐포인트로 바꿔버렸습니다‥
예전 구형 쥬빌레도 사용했었는데 큰 차이는 없지만 편하기는 엄청 편하네요‥
19센티인 제 손목에 생각보다 작지 않은것 같고요ㅋ
암튼 스티커 제거도 못하고 그냥 착용하면서 설레임 느끼고 있습니다ㅋ
역시‥ 기분 안좋을때는 시계지름질이 짱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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