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모임에서 짱먹은 체인섭마 입니다ㅎ Submariner
1년에 한두번 모이는 예전직장 동료선배님들 과 오랜만에 모여 술한잔하면서 시계들을 보아하니 저만 유독 고퀄이라 야시좀 줫씁니다 ㅎㅎ
저중에 수입차끄는 선배가 두분이나 계신데 명품시계에는 영 관심이 없으셧네요 ㅎㅎ 차 애기해서 민감한발언으로 오해하실까봐 하는애긴데
좋은시계 장만할 여유도 없는 사람들이 아니란 뜻이니 오해는 마시길바랍니다 ㅎ ^^ 이번 모임을 계기로 다들 로렉스하나씩 장만하려 할듯합니다 ㅋㅋ
두 선배님다 (낫뜨거워서?) 농담이구요 ㅋㅋ 한분은 가품 롤렉이, 한분은 그냥 이름모르는 ... ㅋㅋㅋ
그래서 모자이크 처리햇습니다. 여긴 로렉당이니까요 ...ㅎㅎ 무시해서 가린게 아니라는걸 알려드리는 바입니다....ㅎ
유독 체구가 마르고 손목이 얇은 선배가 한번차보자 해서 걸어드렷는데 , 가녀린 손목도 나름 느낌이 나오는듯합니다..ㅋ
차고계시던 ck 시계를 당근곁으로 내팽겨치시는 순간이엇네요 ...ㅋ ㅋㅋ
다들 초보 유부남에 결혼준비 직전, 등등 명품시계에 빠져들 틈이 조금은부족한 형편들인 포지션이라 이제서야 비로서
저로인해 로렉스의 매력에 빠져들어 다들 눈의 휘둥그레 지는 그런 자리였던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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