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0LV] 그린섭과 함께 한 한주 Submariner
안녕하세요? SANGTHEMAN 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한 순간에 새되는 봄날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녹음이 우거지게 되는 봄-여름 계절에 그야말로 깔맞춤인 그린섭과 한 주를 보냈습니다.
빛바랜 쭉티에도...
찢어진 청바지에도...
머플러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그린섭입니다. 모두 한 복장인 건 함정
물론 이런 빈티지한 니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트레이닝 자켓에도 잘 어울리구요 ^^
가을-겨울 내내 푸우~ㄱ 묵혀두었던 그린섭을 매일매일 차줄 수 있는 따뜻한 계절이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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