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무엇을 찰까~ etc
시계가 여럿이 되면..
아침 출근길 혹은 외출을 앞두고 '어떤 시계를 찰까~'를 즐겁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옷차림에 따라...
전자시계를 차기도 하고
빈티지시계를 차기도 하고
화려한 시계를 차기도 하고..
기변의 욕망만 잘 추스르면, 참 즐겁고 안정적인 일상의 취미 아닌가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로고없는 마크 or B-uhr 시계 하나 갖고 싶군요.
오늘도 빈티지.
댓글 10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