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입당 신고 및 스캔데이참여네여 Submariner
네 어제 청콤이 받았습니다.
그린 예약은 머 갑자기 판매자 마음이 변경됐는지 다행히도(?) 불발이 났네요
어제 청콤이를 받고 센텀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줄조정 2코정도가 더크더군요 그리고 나오는김에 매장에 들려서
이미 타포에서봤지만 베젤 신상품에 대해서 최소 연말쯤에야 나올거고 가격은 미정이라는 똑같은 답변을 듣고 발길을 돌렸죠
옛날에 시계라고하면 고등학생때부터 돌체엔가바나 라운지나 베스탈 시계만 쓰다가 갑자기 롤렉스로 뛰어들었네요
블링블링함은 최고 인것 같습니다.
아침바다햇살 앞에서 한컷 한동안 뽐뿌를 자제하고 이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상품소개에서 제대로 데이토나가 안나와서 몰랐는데.. 데이토나 디테일샷을 보고나니 급뽐뿌가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절대 공식홈페이지에서
보지 않으리라고 다짐중입니다. 저놈은 너무 위험할것같아요 가격 에네르기가... 타포를 하면서 느낀건 자제심이 가장중요하다는걸 느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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