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의 뽐뿌능력에 당해내질 못하고 Submariner
섭마를 들인지 얼마 안되서 또 하나 질렀습니다 ㅎㅎ
시계는 아니지만 타포의 대세 품목들을 하나씩 하나씩 ;;;
와이프 가방사러 갔다가 겁두없이 보테가 까지 가서는
" 나도 오늘 뭐 하나 사자~!! " 하고는 결제해 버렸죠
생각보다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물품이 없더군요.
오늘 택배로 물건을 받았는데 나름 만족입니다 ^ ^* ( 가격이 초큼~ ㅎㅎ)
팔찌사면서 보았던 머니클립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오늘은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타포 선배님들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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