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섭마 두점 보고 왔습니다 Submariner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브라자 입니다.
저번 주말에 학교 동생과 뉴버리 스트리트에 다녀왔습니다.
보스턴 테러 밤사이트도 보고 중고 시계상에도 들렸습니다.
5513? 이었던거 같습니다
레드섭마 입니다.
저때 섭마는 가볍고 깡통 같은 느낌입니다. 툴워치의 냄세가 물씬 풍기죠.
저 두 제품이 가격차이가 약 두배 정도 나더군요.. 하지만 레드섭마 그 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 아직까지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ㅎㅎ
어쩌다 보니 빈티지 섭마에 빠졌네요. 초보가 접근하기에 조금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걱정이네요 ㅎ
회원님들 모두 금요일 올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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