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지름신.. Submariner
안녕하세요
Erich입니다.
서브를 구매한지 2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지름신이 몰려오네요..
시계사고나면 보통 최소 1년은 갔던거같은데.. 역시 사람 맘이란게 어쩔 수 없나봅니다.
요즘 눈에 들어오는 모델은 이겁니다.
(사진출처: WatchUSeek.com)
오너끼리 분쟁이 끊이지않는 섭마 vs. 시마스터죠..
원래 다이얼이 그닥 맘에 드는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더 끌리네요..
PO가 예전엔 더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42이상은 선택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특히 두께때문에..
12년에 나온 세라믹 300m는 좋아보입니다~
물론 비슷한 시계를 두개 갑자기 구매하면 좀 그렇지만..
회원님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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