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에 익스 II의 얼굴을 소개합니다.
가죽줄로 줄질했을때도 멋쪘는데,,, 미쳐 증거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비도 오고, 높은 습도에 무더운 날씨지만, 즐거운 맘으로 짜증나면, 내 손목의 멋진 그녀를 보며서 즐건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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