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마스코트 타로의 일상 Submariner
밤에는 여전히 쌀쌀한 봄입니다..^^
이렇게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계절을 제 스스로는 봄울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봄과 여름 언저리는 봄름.. 여름가 가을 사이는 여을.. 이렇게 장난삼아
부르고 있답니다..^^ 해가 길어져서인지 타로도 요새는 낮잠시간도 줄고
목소리도 우렁차진것 같습니다.. 곧 예방접종이 끝나면 따뜻한 집을 떠나
밖에서 살아야한다는걸 알고는 있는지.. 아직도 산책을 나가면
안아달라고 다리에 올라서기가 일수입니다..
요근래 바빠서 마스코트 타로의 사진을 별로 못올렸습니다..
벌써 이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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