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에 안착하다 Submariner
작년 이맘때 쯤 타포회원님의 연락 받고 한걸음에 달려가서 구입한
V단위 서브입니다. 당시 상태 완전 민트급이어서 지금도 상태 아주 좋습니다.
작년 가을 역삼동 센터에서 오차점검도 받아서 하루오차 +1~2초 정도 입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서브를 볼때마다 뿌듯한게 왜 서브인지 알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꿈질도 멈추었습니다.다행인지 몰라도 신형은 아직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죽밴드를 하나더 구입하고픈 생각은 간절합니다. 로렉스는 가죽밴드가 어울리는게 없느거 같습니다.
IWC가 가죽밴드는 좋을거 같네요.^^ 사진은 디카로 막 찍어서 그냥 이쁘지는 않네요.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타포가 있어서 언제나 즐겁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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