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이 많이 올라왓네요... 동참해봅니다.. GMT master
금요일 거래처 분의 진급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자리에서...
진상짓 함 해 보았습니다..ㅎㅎ
술도 알딸딸하게 오르고.. 4,50대의 연령이 주축인 모임에서 거의 막내뻘이라...
뭔짓을해도 별 터치없이 놀고잇습니다...ㅎㅎ
음식 앞에놓고 뭐하는 짓이냔 구박도 받았지만...그래도 녹금인데...ㅋ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옷도 안갈아입고 딸래미 인형과 한컷...ㅎㅎ
" 아빠 술 많이 먹었지..." 딸래미의 한마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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