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그제 Submariner
요즘은 어째 포스팅이 뜸하게 되네요, 그래도 컬렉션은 잘 있습니다.
오늘 어제 그제 찼던 애들 모듬으로 올려봅니다.
오늘
어제
그제
요즘은 뭔가 정체기 같은 느낌이네요, 딱히 더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어째 간만에 오는 현타기간인가 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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