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아 Submariner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조금 이른 브런치를 왔습니다
빈티지를 산것도 아닌데 성골인데... 이녀석도 늙었습니다
기스가 주름처럼 세월이 이다지도 허무한것인가 ...
마침 뒷배경의 매마른 ... 곧 떨어질 ... 🍂
저 거친에 비람에 세차게 흩날리는 이파리가
이뻐보이다가도 처량하기도 한
...
..
기복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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