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흑콤 vs 스틸 어떤걸 남겨야할까요?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섭마 흑콤을 작년 2월 어렵게 구매했으나 섭마 스틸 웨이팅 걸어놓은것도 남아있어서 고민중입니다
(빠르면 4~5월 정도 제 차례가 올거 같습니다.)
지금 데일리로는 데이저스트, 울씬문, 그세쿼츠를 돌아가면서 차고 있습니다.
섭마 흑콤은 평일 데일리로는 부담스럽지만 제가 은근히 허세를 좋아해서 주말에 쇼핑가거나 외출할때 차기 좋더군요.
반면 섭마 스틸을 남기면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서 어떤걸 남길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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