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Date
검정 섭마 오데마피게 크로노 파텍 금통
로렉금통 로렉 콤비
제가 경험한 시계들입니다.
이외에 여러개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위와 같습니다.
결국에는 로렉 스틸이 답인거 같아요. 이유야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금통들은 너무 과해요,오데마 대중적이지 않아요
제가 요즘 리스트에 올리것들이 그린섭,펩시입니다.
과연 이렇게p를 주고 사야하나라는 의문이 들긴하지만 제일 무난하면서
이쁘면서 과하지 않으면서 어디에도 잘어울리는 정말 대중적인 시계는
로렉스 스틸라인이라 생각 됩니다. 지극히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적당히 알아봐주고 적당히 이쁘고 적당히 블링블링한
로렉스 스틸라인 결국에는 이거 같네요..리차드밀이 요즘 핫하다 하여
잠시 생각을 해보았으나.. 역시 스틸로 가는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계를 경험한 제가 내린 결론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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