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Flex 2탄 입니다. Yacht I, II
너무나도 따뜻한 회원님들의 댓글로 2탄을 준비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아들이 이놈을 따시게 만져주네용
(어린녀석이 시계를 좋아라 하는듯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 시간을 맞추며 어디론가 가고싶지만
200일된 아가는 갈 곳이 없네용@.@
아들과 뒹구르르 놀고 있습니다.
섭마보다 블링하고, 착용감도 참 좋은 요마 청판입니다.
우연히 휴가중 영등포 롤 매장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와이프님이 쿨하게 결재 해줬습니다.
(앞으로 5년은 추가 결재 불가 조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새로운 걸 들이려면... 섭마 요마 중 방출해야 하는데.. 저는 아들 다 주고 싶다고 버티는 중입니다.
회원님들 생각은 둘 중 무엇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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