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아내가 사준 소중한 지갑입니다
그다지 비싼 건 아니지만
저에겐 굉장히 소중하고 값진 물건입니다
아내의 사랑과 추억이 느껴지니까요~^^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막간을 이용해서 커피 타임♡
하루 하루 사는게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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