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거래 로렉스 입당했습니다 ^^ Submariner
24살에 직장생활과 동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오토매틱 시계 가지고 싶어서
브라이틀링 어벤져 티타늄으로 입문.
그동안 동경해왔던 로렉스 그 중에도 흑콤만
바라보면서 매달 조금 씩 시계 적금을 넣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손에 얻었네요 ^^
오늘 좋으신분하고 일층 로비에서
짧게 시계얘기도 나누고
뭐 제가 지식이 부족해 잘 못알아 들었지만 ^^
그렇게 cs센터 들어가서 두코 정도 빼고 왔네요 ~
cs센터에서 줄 조정 했으니 별일이야 없겟죠 ?
여기 선배님들이 알려주신대로
인그 안쪽, 가격택, 보증서 시리얼 일치는 확인했네요
서울까지 이동거리만 왕복 6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그디어.. 로렉스라니.
좋으신분과 좋은 거래 하고왔습니다 .
집에와서 이곳저곳 다 찍어봤네요 ^^
보호필름 사서 저는 붙일 생각인데
그동안 감상만 해야겠네요 !
오늘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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