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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를 아시나요? Submariner
현재 세라토나 웨이팅 목빠지게 기다리는중인데
또 웨이팅꺼리를 만들어버렸네요.
그거슨 르노 트위지
지금 거주지가 제주도라서
마실용으론 차보단 바이크들(할리와 스쿠터)을 애용중인데
길가다 트위지의 귀여운 실물을 보고 뻑이가서
바로 로노삼성대리점으로 달려가
또 웨이팅의 늪에 빠졌습니다ㅎㅎ
년말이나 내년초정도나 인수받을거같은데
세라토나와 비슷?하게 수령할거같네요.
귀여운 외모대신 단점이 많은 트위진데
충전후 운행거리가 짧으나 제주도라
제가 움직이는거리는 충분히 소화할거같고
창문도 없어요~에어컨도 히터도 없어요~
원래 바이크를 타던놈이라 이것도 이해해줄수 있을거같아
계약했습니다ㅎㅎ
이제 하염없이 기다리는일만 남았네요
사진보시죵^^
식당앞에서 처음본 트위지
귀여운외모에 반해 바로 판매처문의해서
르노로 달려갑니다ㅎㅎ
집에 돌아와보니 제 손엔 트위지 2대 계약서가 딱!
차값은 1대당 1500만원
제주도 보조금 이것저것 총 800만원(지역별로 다름)
결론은 제가 내는 차값은 700만원
마실용 스쿠터 아프릴리아 300과
취미로 몰려다니는 할리 스밥
저중 스밥은 제가 아끼는 애마지만
트위지가 제게 오면 찬밥될거같은^^
요즘 마누라가 시계욕심이 생겼는지
제 논데 차고 당깁니다ㅜㅜ
제가 쿨하지 못해 불안하네요 기스날까봐ㅎㅎ
암튼 마지막으로 시계사진이 빠지면
섭하니
섭사진으로
섭하지 않게
마무리 할게요~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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