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이야기부터 일반판매점이야기까지..
근데 이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같아 의견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병행인데요
병행으로 들여온물품이라고 소비자에게는 말하면서
정작 물품엔 병행물품표지가없다?
이건 99.99% 밀수라 봐야될겁니다
병행물품표지는 코드만 찍어도 수입업체명,통관세관이 뜨니까
자기네가 수입했으면 업체명이 일치해야겠죠
업체입장에선 광고를 하면했지 숨길일 아니죠?
근데 병행이라는 몇곳을보면 이런소리를 합니다
표지를 떼어냈다고.. 이건 무슨 멍멍소리 ㅋㅋㅋ 그비싼세금내고
받은 표지를 왜 떼낸답니까? 밀수업자 단골멘트죠
밀수라도 난 괜찮아 나만 싸게사면되지뭐 하시는분도 계신듯하여
말씀드리자면 정식통관물품은 국가와 업체 모두가 윈윈입니다
그러나 밀수는 업자배만 불립니다 . 조직적 범죄인경우도있구요
심지어 구매자가 얻는이득도 별로없습니다 왜냐구요?
대부분 압수당하고 소량만 들어오니 이윤 극대화해야죠?
병행사칭하며 정식매장리테일가에 육박하는 아주약간싸게보일정도로 낮춰서팝니다
밀수업자는 얼마의 이득을볼까요? 40프로의 세금 꿀꺽해서
2퍼정도 낮춰서 구매자에게 갑니다 개이득~~인가요?
심지어 그것도..가품일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범죄자니까요
밀수도했는데 가품판매정도야 우습죠?
그리고 어떤분을 보면 도매금으로
"서울 롤렉스매장은 전부~~불친절하다"고 하시던데
서울에만 매장이 중구 강남 등등으로 9곳인데
다 방문해서 경험해보셨나요? 아닌듯해서요
일단 제가 가본 잠실점은 매우 우수함 수준이라 동의가 안되네요
한곳만 아니어도 전부 라는 단어는 쓰시면 안되지않을까요?
불친절의 객관적인 의미도 모호하고 지방분이신거같은데
지방사람은 서울말들으면 오해를 한다는점을볼때
오해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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