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여곡절끝에 어제 드디어 데이토나를 득템했습니다..
역시 데이토나는 '토나'올 정도로 이쁘네요..손목에 올려서 이리보고 조리보고^^
왜 데이토나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알것 같습니다..다른 사람이 차고 있는 것과 또 내가 잠시 빌려 차본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아직 스티커를 제거하기도 좀 아까워서 그대로 붙여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데 눈 돌리지 말고 좀 오랫동안 사랑해줄려구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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