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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눈사람 신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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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 낮엔 집에서 빈둥거리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 먹고 케이블 티비에서 드라마 재방송 보고...
그러는 동안에도 데이토나는 늘 제 손목을 지키고 있죠. 화골 차면서 좋은 점은 차고만 있어도 운동이 된다는거 ㅋㅋ
사진 찍어 놓은것 보면 제 손목에는 데이토나가 딱! 인것 같아요.
매장이나 동호회 분들 만나서 빅파도 빌려서 차보고, 7데이즈도 차보고, 위블로도 차봤고, AP 도 차봤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과
부담스러움이 있는데 데이토나는 정말 촥촥 달라 붙는 느낌입니다. 화골 무게감 때문에 더 그런것도 있고요.
아무리 데이토나 화골이 좋아도 이제 슬슬 세컨드 워치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뭐가 좋을까요? ㅋ
새로 나올 신형 서브 스틸 기다리기가 무지 지겨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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