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9/95/Rolex_logo.svg/220px-Rolex_logo.svg.png)
6일동안 홍콩 출장 다녀 왔습니다.
여기 저기 시계 판매점을 기웃거리며 눈만 높아져 왔습니다. 로렉스 매장 들어가서 데이토나 디스플레이
된거 봤는데 구매욕구가 급상승하더군요. 제 손목에 있는 섭마에 만족하고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기타 여러가지 시계를 보니 정말 사람 욕심이란 끝도 없다는걸 홍콩에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홍콩 출장동안 여러 바이어하고 미팅을 했는데 10이면 5-6명은 로렉스더군요. 로렉스의 인기란~~훗ㅋㅋ
정말 제가 보고 느낀것은 홍콩에서 청소부, 도어맨, 택시기사등등 제가 돌아 다니면서 본 사람들은
거의 섭마나 익스를 착용하고 있더군요. 섭마가 홍콩에서 국민 시계일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가끔 볼 정도인데 홍콩 길거리에서 너무 자주 보았습니다. 역시 시계라면 로렉스라는 생각~~
다음주 또 홍콩 출장가는데 지름신을 다시 이겨낼수 있을련지..휴~~~
댓글 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