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껀 아니지만 큰형이 저에게 주기로 한 그린섭인데 오늘 병원 당직실에 나뒀는데 누가 집어 갔다고 전화왔습니다.
ㅠ_ㅠ 아 큰형 파텍사면 저주기로 한거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가슴이 찢어지네요. 포럼 회원님들 위로해주세요.
잃어버린 큰형보다 제가 상실감이 더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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