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섭마 Submariner
아침에 보니 왠일로 어제 날짜로 서있길래 차고 나왔습니다.
저는 뭐니뭐니 해도 요 그린 섭마가 가장 편히 차는 시계 같네요.
적당히 단정하고 적당히 개성있는 물건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9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