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전도 GMT master
취향이란게 종목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오래가기도 한다지만
개인적으론 시계 관련 취향에 한해서는 꽤 오래가는듯 합니다.
126710BLRO 는 더이상 툴 워치적 느낌에 부합하지 않은 고급미가 납니다.
(오이스터 브레이슬렛으로 체결한 이후로 살짝은 툴 워치에 가까워지긴 했습니다만..)
그에반해 79830RB 는 나름 충실히 복각에 기울인 흔적이 보이는듯, 이런저런 디테일 들이 참 좋네요
만약 BB58 라인에 조인해서 39mm 사이즈로만 나와준다면
스포츠 브레이슬렛 시장에서 꽤나 핫한 아이템이 될거같단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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