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200 Datejust
1. 멍때리기
2. 갑자기 타포에 들어옴
3. 로렉동을 봄
4. DJ 가 갖고 싶어짐
5. 검색 시작
6. 116234 로듐로만 가격이 예전과 많이 차이가 남을 깨달음
7. 116200 으로 나혼자 타협을 봄
8. 116200 은 싸다고 혼자 세뇌 당함
(누군가에겐 저렴한 금액이겠지만 제겐 큰 금액...그러나 비싼 시계들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싸다고 세뇌 당함)
9. 116200 구입 결정
10. 퇴근 후 카페에서 거래
27일 23시경부터 28일 18시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다시 타포에 발을 찔끔 들여놓게 되네요.
섭마만 차다 DJ를 보니 가볍긴 한데 너무 작아서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내 시계가 아닌 것처럼...
손목 16.5 정도이니 이게 맞는거겠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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