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찍어보는 커플샷 Daytona
처음으로 와이프 시계를 구입해서
손목에 채워줬더니 별로 맘에 안들어 하네요.
민트그린이나 오베르진으로 사달라네요.
그럼 진작에 말씀을 하시던가요.
사진까지 보내주고 컨펌을 먼저 받을때는
별말씀 없다가 이제와서 뒤통수을 때리네요.
망할놈의 예편네님.
그래도 커플샷은 찍어 보자며 염장까지 지릅니다.
성골투어는 당분간 계속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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