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Dr.robin 갔다가 와이프 손목에 얹혀 봤는데..캐쥬얼하게 입으면 여성도 그린섭이 꽤 어울리겠더군요.
이쁘다라고 해줬더니 난 무거워서 싫어 이러네요^^
오늘 참 더운 거 같애요. 밤인대도 열대야정도는 아니지만 꽤 더운 거 같네요. 에어컨을 틀어놓고 자야될 듯...
시원한 팥빙수 보시면서 오늘밤 더위도 다 날라가셨으면 하네요. 근데 여기 팥빙수는 뭐가 든게 없어요.
그래서 아 돈 아깝다라고 생각하면서 먹는 순간....
으음...그래도 맛은 있네... 이랬더래요ㅋㅋ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