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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 달빛입니다.
요즘에 가장 후회아닌 후회를 하는 것이 결혼 예물로 데이토나를 영접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물 살때 저희 어머니께서 내건 조건이
1. 다이아가 박혀있거나
2. 금이 들어가거나
3. 아님 둘다 였지요. ㅠㅠ
결국 데이저스트 콤비 텐포인트를 사라는 예기였는뎅 당최 그건 제 취향이 아니라
결국 걍 스뎅 데이저스트 텐포인트로 갔습니다(나름 만족합니다. 백금 베젤의 블링블링함은 어떤 옷차림이든 돋보이게 해줍니다.)
그러나 얼마전 '민트'님의 데이토나를 보고...아흑 2년만 먼저 나오지란 멘트가 머리속을 어지럽히고 있네요(최소한 위의 조건 중에서 2번은 충족하니)
까페에서 여기저기 뒤져보다 타임존이라는 곳에서 잘 나온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PS. 현재 비자금 통장에 342,080원 있으니 15,657,920원만 더 모으면 될거 같습니다(ㅠㅠ 엉엉~ 어느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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