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눈사람 신한섭입니다...
서강벅스 윤아녀를 기대하고 클릭하신 분들에겐 살짝 죄송하네요.
전이제 시계를 찍는건지, 제 일상을 찍는건지 헷갈리네요.
이런것도 스캔데이로 해야 할지 ㅋㅋ
이젠 무겁다고 얘기도 안하고 점점 데이토나 화골에 적응해가고 있는 20대 초중반녀들...
여자꺼도 있냐고 물어볼 정도...흰색 가죽줄이면 이쁘겠다는둥...
p.s. 몇주간 넘 비슷비슷한 사진만 올린것 같아서 담주부턴 좀더 과감하고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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