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계 사진을 찍었습니다.
로렉스 그리고 네비타이머..
요즘 태그호이어와 오리스등 기타시계들이 좀 찬밥신세이구요.
네비타이머와 오이스터콤비와 씨드에게 손이 많이 갑니다.
네비타이머는 제가 사용해본 밸주7750 베이스 수정 무브먼트들(IWC, tag heuer,기타 브랜드) 중에서
로터의 감김이 제일 가볍도 힘차 보입니다.
어떤 포지션이 되면 정말 한참동안이고 로터가 지혼자 계속 뺑글 뺑글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착용해도 거의 48시간 파워리저브가 풀 충전되네요.
첫번째 사진은 씨드웰러의 싸파이어 글래스의 푸른빛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네이타이머 무브먼트 사진은 로렉스 란에 올리기 눈치보여 하나만 올리고 스위스란에 올립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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