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가 본연의 일을 하기 위해 제주도를 갔다왔습니다.
폭포도 가고...
바다도 건너고...
바닷가도 탐험하고...
동굴도 갔습니다만... 플랫쉬사용이 금지되서 인증 사진은 없습니다. ^^;
암튼 탐험가와의 가족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와이프가 가족 사진은 뒷전이고 시계만 찍고 있냐고... 약간의 불평이 있었습니다만...
서브마리너였다면, 바다속도 들어가보고 싶었는데...ㅋㅋㅋ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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