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렉스 시계줄(16234)을 시계방에서 줄였습니다.
집에와서 차보니 너무 꽉 조입니다.
그런데,
줄 3코만 줄여도 약간 넉넉하여 줄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시계방에서 4코를 빼고 제게 3코만 준것 같습니다..
시계방에서 속인듯 한 느낌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계줄 줄인 후 남은 줄을 당연히 줘야 하는데
분위기가 손님을 그냥 보내려는 분위기길래
남은 줄을 달라고 했었습니다..
궁금합니다.
로렉스줄 풀코가 몇 개인지..
그리고, 줄을 줄인 후에 나사부분에 메니큐어를 칠하시더라구요.
이유가, 나사 빠지지 말라고 칠했다는데.. 왠지..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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