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9/95/Rolex_logo.svg/220px-Rolex_logo.svg.png)
세이코5로 고등학교 때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해서 현재는 오메가 문워치를 착용하면서 시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싸이클롭스가 없는 OP에 관심이 생겼고 이 디자인에 꽂혀있는데요, 사실 매장서 실착해보니 34mm는 조금 작은느낌이 들어 36mm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직 30살인 제가 점점 시계에 대한 눈이 농익어가면서
롤렉스의 전통적인 디자인에 눈을 뜰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디자인이라든지 싸이클롭스 존재가 조금 나이들어 보인다는 것, 이런 것들 때문에 롤렉스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
위 시계 하나는 관심이 가더라구요(롤렉스의 평판도 때문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회원님들께서는 롤렉스의 어떤 면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들을 수 있을까요?
밀가우스나 요트마스터를 보면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은 모델도 있지만
아직 데이데이트라든지 데잇저스트는 저에게 큰 매력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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