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에 이어 서브마리너 입니다~ Submariner
저의 데일리 워치인 서브마리너입니다..
서브마리너 착용한지도 벌써 6년이 되었네요 ㅎㅎ
물론 6년간 구형섭 그린섭 블랙섭 오간것이 많지만
그래도 손목에 남는건 블랙서브마리너네요ㅎㅎ
예전엔 기스에 민감하여 정말 조심히 시계를 모셨었는데 /
매일매일 착용하다보니 어느덧 본연의 툴워치가 되엇네요
그럼에도 불가하고 세라믹인지라 기스는 없습니다 ㅎ
급작스러운 문제~!
세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네요 영화의 한장면인데
러그는 신형인데, 다이얼은 구형으로 보이고 데이트 볼록창이 있는거 봐선 딥씨는 아닌것 같고 과연 무엇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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